메인 비주얼
한끼에 담은 오늘의 가치,
레스토랑 오늘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A premium home-meal brand made by
'restaurant o'neul'
Restaurant
o’neul
가장 풍요롭고 생생한 시간,
오늘을 주제로 한 전통 한식 다이닝
Restaurant o’neul is a Korean dining inspired
by the most fulfilling and vivid time, ‘today’.
Restaurant
o’neul
가장 풍요롭고 생생한 시간,
오늘을 주제로 한 전통 한식 다이닝
Restaurant o’neul is a Korean dining inspired
by the most fulfilling and vivid time, ‘today’.
Restaurant
o’neul
가장 풍요롭고 생생한 시간,
오늘을 주제로 한 전통 한식 다이닝
Restaurant o’neul is a Korean dining inspired
by the most fulfilling and vivid time, ‘today’.
Restaurant
o’neul
가장 풍요롭고 생생한 시간,
오늘을 주제로 한 전통 한식 다이닝
Restaurant o’neul is a Korean dining inspired
by the most fulfilling and vivid time, ‘today’.
Restaurant o’neul
o’neul Value
레스토랑 오늘에서 선보이는 우리 음식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한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우리 식 문화의 정통성을 지켜나가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늘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o’neul’s dishes are inspired by Korean traditions and techniques.
Here we offer our unique understanding of authentic Korean cuisine,
introducing its true values through each menu.
Restaurant o’neul
o’neul People
Head Chef
서병호 셰프
Seo Byung Ho
- 前 워커힐 조리팀 SK CLUB 소속
- 前 그랜드 워커힐 '온달(Ondal)' 주방장
- 前 가정식 한식 라온 오너 셰프
Director Chef
하영철 셰프
Ha Yeongcheol
- SK NEW SCHOOL 교장
- 행복에프엔씨재단 식문화 사업본부 고문
- 前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총주방장
Reservation
레스토랑 오늘
Restaurant o’neul
04393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 1-54(장문로 60)
60 Jangmun-ro, Youngsan-gu, Seoul, Korea
- 네비게이션 검색 시 : 동빙고동 1-54
- 주차장(무료주차) : 레스토랑 오늘 레드부스 옆 지상주차장 / 지하1층
※ 점심시간에 한해 발렛 운영(이용료: 3,000원)
※ 지상 주차장 장애인 주차장 앞 공간 주차불가
(+82) 02-792-1054
레스토랑 오늘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17시 이후 당일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일요일 휴무, Closed on Sunday)
/oneul_restaurant/